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국무원은 내각회의 후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지불준비율의 인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한정한다고 표명했다. 주식은행에 대한 추가 인하도 실시된다며 이렇게 되면 중소기업 외에도 민간 기업에 대한 대출이 촉진돼 사업 재개를 위한 운영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감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민은행은 지금까지 다양한 조치를 실시해 왔는데 앞으로도 몇 주 이내에 지준율을 재차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무원은 이 외에도 특정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뿐 아니라 외자 투자를 제한하는 분야를 정한 ‘네거티브 리스트’의 축소 등을 통해 무역과 투자의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표명했다. 금융기관에 대해 해외와의 무역부문에 대한 신용제공을 늘림과 동시에 공급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융자도 확충할 것을 호소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