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위관계자들의 중국 책임론 비판에 반발
이미지 확대보기복수의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대응 속도와 투명성을 놓고 비판한 것에 대한 반발로 이같은 외교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 투고를 통해 “미국에서 감염원 확인은 언제인가. 몇 사람이 감염됐는가. 병원은 어디에 있는가. 미국이 코로나19를 우한에 가져왔는지 모른다. 데이터를 발표해 투명성을 높여야만 할것이다. 미국은 중국에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중국이 코로나19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세계가 감염확산에 대한 준비를 갖추는데 2개월이라는 시간을 잃었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