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야후파이낸스는 12일(현지시간) 주식시장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이를 기회 삼아 매수하면 좋을 종목 3가지를 꼽았다.
야후파이낸스가 꼽은 첫번째 종목은 금융사 시노버스이다.
시노버스는 운용 자산 4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상업, 소매은행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은행이다.
내부거래 흐름은 좋다.
이사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들이 최근 모두 자사주를 사들였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식 전망을 밝게 하는 매우 설득력 높은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이들이 사들인 주식 규모는 모두 합해 73만2000달러가 넘는다. 회장겸 CEO 케셀 스텔링이 가장 두드러져 23만3000달러를 투입해 1만주를 샀다.
배당도 매력 포인트이다. 연간 배당 지급규모는 주당 1.32달러로 배당률은 미 기준금리의 6배 수준에 육박하는 5.18%에 달한다.
세타페어는 오하이오주에 본사가 있는 놀이동산 업체로 미국과 캐나다에 놀이동산·워터파크 13 곳, 호텔 5곳을 갖고 있다. 사장 겸 CEO 리처드 짐머만이 이달초 18만6000달러 이상을 들여 5000주를 매수했고, CFO인 브라이언 위더로우 역시 같은 시기에 비슷한 규모를 매수했다. 지난 석달간 경영진 등 회사 내부에서 사들인 주식은 145만 달러 규모를 상회한다.
시노버스처럼 세타페어도 주주들에게 높은 배당을 지급한다.
배당률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무려 12.8%에 달한다. 연간 배당 지급액은 주당 3.74달러 수준이다. 이 업체는 특히 지난 8년간 분기 배당을 정기적으로 올려왔다.
마지막 업체는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 위치한 철강업체 스틸 다이내믹스이다.
연간 철강생산 능력이 1100만t에 달하는 업체로 미 3위 탄소강 업체이다.
스틸 디아내믹스 최고 경영진 2명이 최근 자사주를 12만 달러어치 넘게 사들였다. 지난 석달간 이 회사 경영진이 사들인 주식규모는 133만 달러로 선임 부사장 글렌 푸시스가 이번주 초 사들인 48만6000달러 어치가 매입 규모로는 최대이다.
전술한 2개 업체와 마찬가지로 이 회사도 배당률이 높다. 분기별로 주당 25센트를 지급한다. 배당률은 5%로 인상적인 수준이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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