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처럼 손 세정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양조업체들이 알코올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손세정제를 무료로 배포하는 일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CBS가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코올 성분이 60% 이상인 손 세정제는 비누를 이용해 손을 씻는 방법 다음으로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CBS에 따르면 애틀랜타주에 위치한 양조업체 올드포스디스틸러리(Old Fourth Distillery)는 자사 매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무료 손 세정제를 나눠주고 있다. 손님들이 빈 용기를 들고 오면 거기에 자체 제조한 손 세정제를 채워주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600여명이 이곳의 세정제를 받아갔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더럼디스틸러리(Durham Distillery)는 자체 제조한 세정제를 지역의 중소업체들에 제공하는 일을 진행 중이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