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외출 제한을 최소 3주간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외출 제한의 연장은 경제에 타격을 주지만 감염이 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가운데 이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자는 16일 현재 10만3,093명이며 사망자 수도 1만3,729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요양하고 있는 존슨 총리의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내 감염률이 아직도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감염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