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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인도 IIT, 엑스레이 스캔 사용해 5초 내 코로나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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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인도 IIT, 엑스레이 스캔 사용해 5초 내 코로나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

인도공대 루르키 캠퍼스의 카말자인 교수는 단 5초 만에 엑스레이를 이용해 코로나19를 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인도공대 공식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인도공대 루르키 캠퍼스의 카말자인 교수는 단 5초 만에 엑스레이를 이용해 코로나19를 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인도공대 공식홈페이지
인도공대 루르키(IIT Roorkee)의 한 공대 교수가 엑스레이(X-ray)를 사용하여 5초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IIT의 많은 연구팀들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의료진을 위한 인공호흡기, N95 마스크나 방호복 같은 개인보호장구(PPE), 진단키트 등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4일(현지 시간) 이코노믹타임즈는 인도 우타라칸드주 루르키에 위치한 IIT 캠퍼스 토목공학부 카말자인(Kamal Jain) 교수는 코로나19 X선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40일 이상 걸렸으며 현재 인도의학연구위원회(ICMR)와 특허 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카말자인 교수는 새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코로나19 테스트 비용을 줄일 뿐 아니라 의료 전문가들의 감염 노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및 결핵 환자를 포함하여 미국의 NIH 임상 센터의 흉부 엑스레이 6만개 이상의 검사를 분석한 후에 인공지능을 이용한 데이타베이스를 처음 개발했다. 의사는 X선 촬영 프로그램으로 환자가 폐렴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분류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외에 다른 박테리아 때문인지 여부를 알 수 있고 감염의 심각성을 측정할 수 있다. 결과는 5초 이내에 처리될 수 있다" 고 현지 뉴스통신 프레스 트러스트 오브 인디아(PTI)에 전했다.
지금까지 의료 기관에서 카말자인 교수 주장에 대한 검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인도 보건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46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만3502명, 누적 사망자는 722명이라고 밝혔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유럽 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