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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19 사망자 8만 명 넘어… "8월초까지 13만7000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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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19 사망자 8만 명 넘어… "8월초까지 13만7000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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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망자 수가 8만 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의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12일 오전 6시32분(한국시간) 현재 미국의 사망자는 8만239명이다. 확진자는 134만5307명이다.

미국의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사망자 28만5307명의 약 30%에 해당한다.
미국에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뉴욕 주로 2만6682명이나 사망했다.

뉴욕 주에서는 지난 4월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750명 이상 사망한 이후 서서히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CNN에 따르면, 워싱턴대 보건계량평가연구소는 오는 8월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 19로 13만70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전 전망치인 13만4000명보다 3000명이 증가한 규모다.

크리스토퍼 머레이 소장은 보도자료에서 전망치를 상향한 이유를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이동증가의 영향으로 밝혔다.
그는 "진단검사를 늘리고, 감염자 추적 및 격리,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늘리기 전까지 상당한 새로운 감염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