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로 복귀한 승조원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 국방부 관리를 인용, 자가 격리를 위해 항공모함에서 내렸던 이들 8명의 승조원이 최근 2차례 실시된 검사 모두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루스벨트호에 승선했다고 밝혔다.
앞서 루스벨트호에 탑승한 또 다른 승조원 5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어도어 루스벨트호는 지난 3월 승조원 4900여 명 중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미 해군은 이후 2차례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승조원에 한해 복귀를 허용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에 괌 섬에 상륙, 격리된 승조원은 지난달 28일부터 모함으로 귀환하기 시작했었다.
미 해군은 지난 14일 2900명이 넘는 승조원들이 루스벨트호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