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 공군 제48 전투항공단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F-15C 전투기 1대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북동부 연안 앞바다에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추락한 기체와 조종사는 이미 발견되었으며 사망이 확인됐다.
제48 전투항공단은 당초 성명에서는 추락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영국 수색구조대에도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 시각은 현지시각 오전 9시 40분쯤이었고 기체는 통상 훈련 중이었다.
기체는 미 공군이 유럽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잉글랜드 서퍽의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었다. 수색에 나선 영국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추락 신고가 접수된 곳은 이스트 요크셔 연안 앞바다 74해리(약 137㎞)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