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꽝닌성이 5월 중순부터 약 1개월간 관광업 활성화 정책을 시행한 결과, 관광업 월 매출액이 27억 동(약 1억4000만 원)까지 올라갔다.
이 기간동안 꽝닌성을 찾은 관광객은 약 120만명이었다.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지만, 매출액은 이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이는 씀씀이가 큰 외국인의 관광이 허용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꽝닌성은 베트남에서 관광객 유입이 가장 많은 곳으로,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수는 약 1400만명(외국인 570만명), 관광업 매출은 약 29조153억 동(1조5175억 원)이었다. 매월 평균 약 2조4000억 동(약 1255억 원)의 관광업 매출을 올렸던 셈이다.
꽝닌성 관광청에 따르면 5월 첫 2주 동안 하롱베이를 방문한 관광객은 평일 약 100명, 주말 약 1000명이었다. 6월에 들어서자, 하롱베이 주말 관광객 숫자는 7만명으로 늘어났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