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일간지 THE KEENE SENTINEL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는 일요일 저녁 기상 조건이 우주선 발사에 적합할 확률은 60%라고 예측했다.
지난 14일 오후(미국 현지시간·한국시간 15일 오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 제40 우주발사장에서 아나시스 2호를 실은 팰컨9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스페이스X는 '아나시스(Anasis) 2호'를 실어나를 팰컨9 로켓의 2단 추진체를 점검·교체하기 위해 발사를 연기했다.
발사 예정 시각은 19일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에서 9시 95분까지다.
스페이스X는 발사 당일 기상 상황이 악화해 발사가 24시간 지연되면 우주선 발사에 적합할 확률은 70%라고 설명했다.
아나시스2호는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군 최초의 군 전용 통신위성이 된다. 유럽 항공기제조업체 에어버스가 '유로스타 E3000' 위성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