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직원 약 1만7000명이 임금을 일부만 받는 휴가연장이나 이직을 위한 직업교육을 신청했다. 전체 직원의 약 28% 수준이다.
CNBC는 20일(현지시간) 개리 켈리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이 담긴 메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내부 메모에 따르면 약 4400명이 이직을 위한 직업교육을 자원했고, 약 1만2500명은 적은 임금을 받는 휴가 연장을 신청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에게 무급 또는 임금 일부만 지급되는 휴가를 종용하고 있고, 이직을 위한 직업교육과 조기퇴직도 권고하고 있다.
켈리 CEO는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결정을 내린 직원 1만6895명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회사의 요청에 응해준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 정부로부터 대규모 자금지원을 받았지만 항공사들은 지원이 끝나는대로 곧바로 대규모 감원에 나설 계획이다.
노조에 따르면 19일 마감한 델타항공 조기퇴직에는 조종사 2235명이 신청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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