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국 라면 붐이 일고 있다.
2일 코트라 도쿄 무역관에 따르면 한국 라면은 그동안 코리아타운의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팔렸지만 최근에는 AEON 등 일반 체인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코트라 도쿄 무역관은 한국 라면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에 대해 유튜브를 통해 한국 라면을 먹는 모습을 전달하는 유투버를 꼽았다.
구독자수 80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는 '배고파지면 MONSTER!'라는 먹방 유튜브 채널에서는 '팔도 틈새라면'과 영화 기생충에서 유명해진 '짜파구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팔도 틈새라면 영상의 조회 수는 41만 회를 기록했으며 짜파구리 영상의 조회 수는 38만 회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일본 인스턴트라면 수입은 51억4000만 엔으로 이 가운데 한국산이 35억6000만 엔으로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라면 수입이 더욱 폭발적일 수 있다고 코트라 도쿄 무역관은 예상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