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간 갈등 심화속 협상 재개로 주목
이미지 확대보기CNBC는 중국 상무부를 인용해 미·중 대표가 수일 내에 회담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중국 상무부는 설명했다.
CNBC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 상무부를 인용한 것으로 봐서 양국이 밀도깊은 회담 준비 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상을 통한 이번 양국 회담은 당분간 중국과 접촉하지 않겠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대응에 분노를 표시한 뒤, 중국과의 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장은 중국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사이엔 지난 3월 말부터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당시 양국은 향후 언제쯤 회담을 재개할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