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가맹 숙소에서 파티를 여는 행위를 전 세계적으로 전면금지했다고 CNN 등 외신이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날 낸 발표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공공보건의 차원에서 전세계적으로 파티를 금지하기로 했다”면서 “이날 이후로 이뤄지는 숙박 신청에서부터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며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규정은 무기한 시행된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가 이날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객실당 이용 인원도 최대 16명까지만 허용된다.
에어비앤비가 이같은 고강도 대책을 마련한 것은 아직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았음에도 일부 숙박객들이 무분별하게 파티를 열거나 소란을 피워 코로나19 방역과 업소 주문 주민들에게 민원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에어비앤비는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술집이나 클럽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에어비앤비 숙소를 빌려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에어비앤비 숙소를 악용해온 측면도 있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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