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항소법원은 애플과 알파벳의 구글등이 미국의 앱 스토어에서 틱톡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미국정부의 행정명령에 대한 심리를 이날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워싱턴DC 항소법원 칼 니콜스 판사는 지난 9월27일 트럼프 행정부의 '틱톡 다운로드 금지' 행정명령 효력을 일시 중지했다.
항소 패널은 주디스 로저스(Judith Rogers) 판사, 패트리셔 밀렛(Patricia Millett) 및 로버트 윌킨스(Robert Wilkins) 등 3명으로 구성되며 이들 세명의 판사는 모두 이전 민주당 대통령이 지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특징주] 이노스페이스, '천국과 지옥'... 비행 중단 소식에 28%...](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16352808813edf69f862c11823510112.jpg)
![[특징주] 한화오션, 트럼프 "프리깃함 한화와 협력 건조" 강세](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0932200985144093b5d4e211173710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