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매체 콤플렉스와 ET 등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지난 5일(현지 시간) 거대 뷰티 기업인 코티(Coty Inc.)와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해 KKW 뷰티의 지분 20%를 2억 달러(약 2200억 원)에 매각했다.
ET의 보도에 따르면, 40세의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은 지난 5일 코티와 뷰티 비즈니스 모굴 거래 조건을 마무리했다.
카다시안 웨스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KKW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해 온 지 매우 자랑스럽고, 혁신, 발전,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출시를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위해 코티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를 통해 저는 제가 전문으로 하는 창의적인 요소의 개발을 이끌면서 코티와 같은 기존 기업의 놀라운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제너의 거래는 스킨케어로 확장되기 전에 2022년으로 예정된 스킨케어 라인을 통해 킴의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티는 헤어케어, 퍼스널 케어, 네일 제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티 측은 방송인 겸 모델인 킴 카다시안과의 이번 거래에 대해 "킴 대표는 뷰티 제품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상호 이익과 가치 창출을 위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코티는 스킨케어에서 독특한 IP를 제공하며, 피부의 과학적 지식은 우리의 공식 노하우에 반영되며, 킴 대표는 소비자의 선택에 대한 엄청난 글로벌 팔로워와 비교할 수 없는 영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