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주가가 1월 27일에 각각 45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터 틸이 창업한 비밀 빅데이터 회사 팰런티어는 레딧의 월스트릿벳츠 포럼에 가상으로 모인 거래자들의 관심을 계속 촉발했다.
카프는 17일(현지시간) 라이브 이벤트에서 CNBC에 "많은 이유로 소위 개인 투자자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자신의 돈을 투자하고 자신의 의견을 만들어 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카프는 공매도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장기 이익에 더 많은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강화했다.
CEO는 "우리는 장기적으로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투기 중이거나 이 단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투자 할 다른 것들이 많이 있다."
팰런티어는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전 세계 정부 기관이나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