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그룹 홀딩'으로 개명
이미지 확대보기시나닷컴은 시나그룹 홀딩 유한공사(Sina Group Holding Company Limited·모회사)의 자회사 뉴 웨이브 메르젤서브 유한공사(New Wave Mergersub Limited)와 합병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시나닷컴 찰스 차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보통주 모두 뉴 웨이브 MMXV 유한공사(New Wave MMXV Limited·뉴 웨이브)에 넘겼고, 인수합병 협약을 체결했다.
또 뉴 웨이브는 시나그룹 홀딩 유한공사의 모회사이며, 시나닷컴 차오궈웨이(曹国伟) 회장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회사다.
나스닥 상장 철회 후 시나닷컴은 차오궈웨이 회장과 관리직들이 공동 지배하는 사기업이며, ‘시나그룹 홀딩유한공사’로 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재경에 따르면 사기업화한 시나닷컴은 여전히 상장 기업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의 주주이며 업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시나닷컴은 “앞으로 투자와 인수합병 계획을 가속화하고 회사 업무의 다원화 발전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나닷컴이 운영하는 웨이보의 지난해 영업 이익은 16억9000만 달러(약 1조9080억 원)로 전녀 대비 4% 하락했고, 순이익은 전년 대비 36.6% 축소된 3억1300만 달러(약 3533억7700만 원)를 기록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