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샌프란시스코지구 연방은행 메리 데일리 총재가 현지시각 15일 미래 충격으로 인해 다시 드러날 수 있는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국채시장 개혁과 헤지펀드 등 제2금융권에 대한 감시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과거 12년간 두 차례 혼란스러운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개입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 이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금융시장에 수십 조 달러의 자금을 투입했다. 데일리 총재는 이날 뉴욕 대학의 강연에서, 금융시장 스트레스 시의 백스톱(방어책)이 되는 상설 리포트 제도의 창설, 거래 플랫폼의 액세스 대상 기업의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어 국채시장의 직접적인 기능을 넘어 헤지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의 안정성은 중요한 우선 사항이므로 이들의 탄력성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의 회복에 수반해 새로운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는 향후 전개에 대한 대비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