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이 대표는 파이낸셜타임즈(FT)가 주최하는 화상 행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가 체결한 2년간의 미중통상합의를 포함해 통상정책의 지속성이 중요하며 1단계 통상협정이 앞으로의 기본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타이 대표는 ”단계 무역협정에서 중국대표단을 이끌었던 루허(劉鶴) 부총리와 다른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지금까지 접촉하지 않았다“면서 ”가까운 시일내에 정식으로 만나 중국의 이행상황과 입장을 검증하는 한편 미국의 이익을 강조하고 앞으로의 협상방향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정부가 조만간 트럼프 전 정부가 부과했던 연간 3700억달러규모의 대중 무역관세를 철폐할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는 1단계 무역협장의 유효성과 이 협정의 이행상황에 관한 중국당국자와의 협의 결과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