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미레이트 항공은 성명을 통해 "팬데믹(세계적 감염병)으로 인한 운항 제한으로 인해 항공사가 지난해 2억88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반면 55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동 최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의 매출은 66% 감소한 84억 달러를 기록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66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해 전년대비 88%나 감소했다.
그는 "에미레이트 항공이 국가들이 국경을 폐쇄하고 엄격한 이동 제한을 가해 국제 항공 여행에 대한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큰 타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