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MS는 제품을 폭을 확대해 고객보호를 향상하려는 목적으로 리스크아이큐를 매수한 것이다.
익명의 소식통들은 수일중에 양사간 매수합의가 발표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MS는 이반 매수로 현금 5억달러 이상을 지불키로 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용 소프트를 다루는 리스크아이큐는 복잡한 기업네트워크‧설비망의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공격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객의 이해를 도운다. 리스크아이큐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스북과 BMW,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미국우정공사(USPS)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MSㄹ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을 회피했다. 리스크아이큐에 질의를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