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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가와사키 모터스, 네브라스카주 링컨 공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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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가와사키 모터스, 네브라스카주 링컨 공장 확장

2억 달러 투자해 550명 채용
미국 네브라스카주(州) 링컨 북서부 위치한 가와사키 모터스(Kawasaki Motors) 공장. 사진=가와사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네브라스카주(州) 링컨 북서부 위치한 가와사키 모터스(Kawasaki Motors) 공장. 사진=가와사키
일본 모터사이클 전문 제조업체 가와사키 모터스(Kawasaki Motors)는 미국 네브라스카주(州) 링컨 북서부 위치한 공장을 크게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지역 방송국 1011 NOW은 미국 가와사키 모터스가 향후 18개월 동안 링컨 공장의 시판사업부(Consumer Products division)에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조립과 페인트, 용접 라인의 증설과 함께 시설 내 일부 공정의 자동화도 포함됐다.

시설 자동화 도입에도 가와사키는 앞으로 1년 반 동안 550명의 정규직을 채용해 소비자제품 사업부와 철도차량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증원된 인력은 철도 차량 프로젝트를 위한 구조물, 용접 및 조립과 함께 생산되는 제품을 만들게 된다.

미국 가와사키 지사 제이슨 헬부쉬 이사(Jason Hellbusch)는 1011 NOW와의 인터부에서 "우리의 목표는 인력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헬부쉬 이사는 "우리는 이 분야 노동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자동화는 우리의 노동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가와사키 교육담당부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동화된 장비를 운용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와사키 링컨 공장은 약 240만 평방 피트(square feet)에 조성됐으며, 소비자 제품, 철도 자동차, 항공우주 부문에 24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