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발표된 반덤핑(AD) 연례재심 예비판정 결과에서 미 상무부는 미국 내에서 한국산 도금강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 업체에 대해 0.00~0.59%의 반덤핑률을 예비 판정한다고 전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제철이 0.00%, 동국제강, KG동부제철,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강판 등에 0.59%의 반덤핑률을 판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한국산 무계목강관에 대한 산업피해 긍정 결과 최종 발표(2일)에서 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3개국산 무계목강관이 시장가치보다 낮게 수입, 미국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상무부는 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업체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며, 한국 및 러시아 업체에 대해서는 상계관세도 부과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 무계목강관은 지난 6월 23일 4.48%의 반덤핑률과 1.78%의 상계관세율을 최종 산정한 바 있다.
그러나 포스코 그룹사 탄소합금후판에 대해서는 0% 예비판정을 내렸다. 해당 판정의 주요 조사대상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 자회사 등이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