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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테크, 부스터샷 관련 임상시험 데이터 FDA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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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테크, 부스터샷 관련 임상시험 데이터 FDA에 제출

화이자제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화이자제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16일(현지시간)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샷)에 관한 초기 임상시험 데이터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조만간 유럽의약품청(EMA) 등에도 관련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2회의 백신접종으로부터 8~9개월 경과된 이후에 3회째의 추가접종을 받았다. 그 결과 추가접종에서 중화항체의 수준이 크게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베타변이와 델타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보건당국은 지난주 화이자제와 모더나제 백신을 대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 대한 추가접종을 승인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