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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SK센터, 베트남 기업과 비즈니스 기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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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SK센터, 베트남 기업과 비즈니스 기회 연다

국제산업엑스포, 베트남 산업통산자원부와 협업
VITASK센터는 하노이에서 열리는 국제간업엑스포에서 한국기업들을 위해 무료 통역과 비지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VITASK센터는 하노이에서 열리는 국제간업엑스포에서 한국기업들을 위해 무료 통역과 비지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들과 현지 기업들을 만나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국제 엑스포가 열린다.

11일(현지시간) 하노이 VITASK(베트남생산현장애로기술지도)센터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발전지원센터(IDC)가 주관하는 VIMEXPO2021이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공식 개최된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 축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VITASK센터 역시 적극적으로 한국기업들을 지원한다. 삼성, 현대, 포스코, 캠시스, 화승비나, 글락, 한국금형산업협회등 한국기업들을 비롯해 빈패스트, 혼다, 타코, 도요타, Tecotec, HPC, LICOGI, VSIP, M3, Kyoyo, CGP, JAT, EMA, 알파, TFV Industry 등 현지를 비롯한 해외 주요 브랜드 및 지역의 기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다.

특히, VIMEXPO 2021에 참여하는 기업은 현장 부스 또는 원격 부스 등록시 2D 온라인 부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대면 전시회는 3일만 개최되지만 2D 온라인 부스에 전시업체 정보가 12개월 내내 보관된다. 기업은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간단한 등록 절차만 거치면 언제나 어디서든 모든 온라인 기기에서 전시회를 다시 볼수 있다. 현지기업과 비지니스 매칭 등 교류를 원하는 한국기업들은 VITASK 하노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VITASK센터 이준호 선임연구원은 “전시회에 참여하는 모든 한국 기업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기간 3일동안 자사제품의 전시 및 홍보가 가능하다. 또 Vimexpo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홍보자료를 통한 현지 마케팅이 가능하며, 협력을 원하는 경우 현지기업과 온-오프라인 미팅을 주선해 준다. 원하는 기업은 어디든 가능하며, 통역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말했다.

한편, VITASK 센터는 한국정부의 ODA(공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베트남 간 베트남 생산현장 애로기술지도 센터 조성 및 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에 한국·베트남 소재부품 상생협력을 위하여 설립됐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