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는 2회접종을 받고 4개월이상한 경과한 이후도 유효성은 100%였다고 지적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화이자제 백신의 12~15살에 대한 접종에 대해 지난 5월에 긴급사용허가를 승인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12살 이상에 대한 용량의 30 마이크로그램 접종의 정식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FDA는 16살이상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난 8월에 정식승인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