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각국이 2030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예고함에 따라 루시드는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유럽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시드 그룹은 트위터를 통해 "유럽 시장 전기차 판매는 올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루시드의 첫 전기차인 루시드 에어는 지난달 15일 모터트렌드 선정 '2022년 올해의 자동차'로 뽑혔다. 다수의 테슬라 출신 엔지니어들이 포진해 있는 루시드는 제2의 테슬라라고 불리며 배터리 팩 기술력과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다수의 특허를 가지고 있다.
루시드는 올해 인상적인 매출의 증가를 보였다고 말하면서 애리조나에 있는 공장이 올해 2만대의 생산량을 달성하는 것에 자신감을 보였다.
루시드의 피터 롤린슨(Peter Rawlinson) 회장은 지난해 10월에 루시드 에어가 2022년에 중동과 유럽에 진출하고 2023년에는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루시드는 지난달 6일 처칠 캐피털과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으로 미국 증권 규제 당국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
전기차 판매 상승 왜?
기후위기에 대한 위기감이 상승하며 각 국가들은 내연기관 차의 신규 등록을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엔진을 사용한 전통적 방식의 차의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2030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중국은 2035년부터, 일본은 2030년대 중반부터 내연기관차가 전면 금지된다.
각 나라가 내연기관의 퇴출을 선언하면서 GM, 포드 등 전통적인 자동차 강자들도 전기차 업체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등이 잇따라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을 발표하면서 순수 전기차 기업과 전통 내연기관차 기업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반락 속 반도체·메모리주 급등...키옥시...](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0107443406877fbbec65dfb210178127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