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대 경제대국 나이지리아 주민들, 해외 송금에 대부분 가상화폐 사용
이미지 확대보기자오창펑 CEO는 “현재까지 79개 계좌 문제를 해결했고, 법적인 문제가 없는 나머지 계좌는 앞으로 2주일 이내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가상화폐 사용을 금지했으나 나이지리아 주민들은 자국 화폐인 나이라 (Naira)의 평가 절하 사태 등에 대비해 가상화폐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인 나이지리아의 주민들은 또 미국 달러화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해외 송금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지난해 2월부터 지방 은행이 가상화폐를 거래하지 못하도록 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주민들은 여전히 가상화폐 거래를 확대하고 있고, 지난해 3월에만 나이지리아에서 가상화폐를 통해 이뤄진 해외 송금액 규모가 1억 3,200만 달러에 달해 그 전달에 비해 17%가 늘었다고 연구 기관인 체인애널리스가 밝혔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