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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아우토반서 부가티 몰고 광란의 질주한 체코 재벌 징역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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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아우토반서 부가티 몰고 광란의 질주한 체코 재벌 징역형 위기

체코 재벌 라딤 파서가 최근 유튜브에 올린 아우토반 질주 영상. 사진=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체코 재벌 라딤 파서가 최근 유튜브에 올린 아우토반 질주 영상. 사진=유튜브

속도 제한이 없는 고속도로로 유명한 독일 아우토반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체코의 한 백만장자가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폭스뉴스 등 외신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독일 교통부는 체코의 부동산 재벌 라딤 파서가 최근 슈퍼카 ‘부가티 시론’을 타고 아우토반에서 최대 시속 417km로 주행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해 화제를 모은 사건과 관련해 파서가 이른바 ‘불법 속도경주’를 벌인 것으로 보고 독일 검찰에 고발했으며 독일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독일 법률에 따르면 아우토반에는 속도 제한이 없으나 다른 차량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불법 속도경주’를 벌여 기소되는 경우 최대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최고 출력 1500마력을 자랑하는 부가티 시론은 타이어 폭발 위험 때문에 시속 420km 이상 달릴 수 없도록 전자적으로 제한돼 있다.

프랑스 슈퍼카 전문업체 부가티의 부가티 시론. 사진=부가티
하는 부가티 시론은 타이어 폭발 위험 때문에 시속 420km 이상 달릴 수 없도록 전자적으로 제한돼 있다.

프랑스 슈퍼카 전문업체 부가티의 부가티 시론. 사진=부가티이미지 확대보기
프랑스 슈퍼카 전문업체 부가티의 부가티 시론. 사진=부가티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