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접종·부스터샷 방식 승인 계획…중증화와 입원예방 100% 유효성 보여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양사는 처음 2회 접종 및 추가접종(부스터샷)으로 사용방식으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품청(EMA)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 2회 접종의 후기시험의 초기 데이터에서는 중증화와 입원 예방에서 100% 유효성이 보여지고 있다. 양사는 백신의 임상시험에 관한 전체 데이터는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