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11시 현재(동부 표준시) 다우 선물은 719(2.2%), S&P500 지수 선물은 2.1% 하락했다. 나스닥 100 선물은 2.5% 급락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행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뉴욕증시 선물이 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에서 ”세계는 러시아에 책임이 있다”며 러시아의 공격을 규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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