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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가오슝·타이중 등 여러 지역 정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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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가오슝·타이중 등 여러 지역 정전 사태

대만 타이페이, 가오슈, 타이중 등 여러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대만 타이페이, 가오슈, 타이중 등 여러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대만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중 등 여러 지역에서 정전 사태가 일어났다고 대만매체 자유시보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날 오전 한국 시간 오전 10시 경 타이페이, 지롱(基隆), 타이중, 자이(嘉義), 가오슝, 화롄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정전 사태가 발생했지만 전력은 아직도 회복되지 않았다.

대만전력회사(台灣電力公司)는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정전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혔고 신호등 등도 정전으로 인해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또 가오슝 지하철도 정전 사태로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철도 당국은 정전 원인을 밝힌 뒤에 다시 운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타이난(台南)시의 일부 지역도 어제 밤 몇 시간 동안 정전됐으며, 정전 원인은 지하 케이블이 고장으로 알려졌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