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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파나소닉,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추가 건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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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파나소닉,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추가 건설 계획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파나소닉-테슬라 합작 배터리 공장. 사진=위키피디아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파나소닉-테슬라 합작 배터리 공장. 사진=위키피디아

테슬라의 배터리 사업 협력사인 일본의 파나소닉이 미국에 추가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일본 NHK의 보도를 인용해 테슬라가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4680을 생산하는 공장을 수십억달러를 들여 미국에서 새로 건설하기로 하고 오클라호마주나 캔자스주에서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는 테슬라가 기가팩토리5를 거의 완공한 텍사스주에 이웃한 지역이다.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최대 배터리 공급업체로 지난 2009년부터 테슬라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해왔고 지난 2014년부터는 네바다주에 테슬라와 합작해 지은 배터리 공장에서 테슬라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