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조치가 쏟아지면서 유가를 비롯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미국내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을 늘릴 것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5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 4일 올린 트윗에서 “이렇게 말하기는 싫지만 미국이 자체 생산하는 석유와 가스의 양을 즉각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쟁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에너지 생산량을 즉시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셈이다.
이어 그는 전기차 제조업체의 대표가 이같은 주장을 한 것이 논란을 빚을 가능성을 의식한 듯 “이런 조치가 행해지면 전기차를 만드는 테슬라의 입장에서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당장 늘리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미국이 석유와 가스 생산을 늘리는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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