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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테크, 65세이상 고령자대상 4회째 백신접종 허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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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테크, 65세이상 고령자대상 4회째 백신접종 허가신청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화이자제 백신을 준비하는 의료관계자.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화이자제 백신을 준비하는 의료관계자. 사진=로이터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65세이상을 대상으로 4회째 추가 접종하기 위한 긴급 사용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FDA에 제출한 신청서류에는 이스라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포함됐다. 이스라엘은 18세이상의 대부분의 국민들에 대한 4회째 접종을 승인했다.

미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 등 미국 공중위생전문가들은 재차 4회째 접종에 대해 고령자에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감염재확산에 대한 대비도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에 근거하면 백신의 효과는 시간이 지난감에 따라 저하되고 추가접종은 그 효과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연령과 건강상태에 따른 포괄적인 백신효과의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