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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교량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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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교량 개통

총연장 6.23㎞ 교량·도로로 건설… 상습 교통정체 해소
탄자니아 '뉴 샐린더 교량' 조감도. 사진=GS건설 프로젝트는 탄자니아 경제 중심지인 다르에스살람의 교통체증 완화 및 도시 내 이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총 연장 6.23km 의 도로 및 교량으로 구분되며, 이 중 신설 교량의 길이는 1.03km, 주 교량은 길이 670m로 최대 경간(교각 사이 거리) 125m의 엑스트라 도즈교(Extradosed Bridge)로 설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
탄자니아 '뉴 샐린더 교량' 조감도. 사진=GS건설 프로젝트는 탄자니아 경제 중심지인 다르에스살람의 교통체증 완화 및 도시 내 이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총 연장 6.23km 의 도로 및 교량으로 구분되며, 이 중 신설 교량의 길이는 1.03km, 주 교량은 길이 670m로 최대 경간(교각 사이 거리) 125m의 엑스트라 도즈교(Extradosed Bridge)로 설계됐다.
GS건설이 건설에 참여한 탄자니아 '뉴 샐린더 교량'이 개통했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탄자니아 경제 도시 다르에스살람에 위치한 '뉴 샐린더 교량'이 개통했다.

이 교량은 는 탄자니아 경제 중심지 다르에스살람의 음사사니 지역과 중심상업지구(CBD) 사이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와 도시 내 이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됐다. 총연장 6.23㎞의 교량과 도로로 건설됐다.

탄자니아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은 "이 다리가 경제 수도의 지형을 바꿨다"며 "다르에스살람을 초현대식 수도이자 예술·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탄자니아 국토교통부 장관은 "예비 조사 결과 하루 약 1만9000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인도양 해변을 따라 위치해 탄자니아의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