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폴 공(Paul Gong) UBS 애널리스트는 니오의 주식 투자의견을 기존의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말했다.
폴 공은 "지난 1년동안 니오의 주가가 44% 하락했고 판매량 증가률이 둔화됐지만 차세대 NT2.0 플랫폼을 기반한 신규 모델 3개의 출시를 통해 판매량을 늘릴 가능성으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니오는 올해에 신규 전기차 모델 3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중 형·대형 세단 ET7은 지난달에 인도했고, 9월에 ET5 중형 세단, 연말에 ES7 SUV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니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지만 목표가는 기존의 46달러(약 5만5752원)에서 32달러(약 3만8784원)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하향조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과 미국증시 상장 폐지 우려 때문이다.
목표가 하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1일의 종가보다 약 46% 높았다.
니오 3월 전기차 인도량은 9985대로 증가률이 37.6%에 불과했고, 중국 전기차 삼총사 중 인도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인도량은 28.5% 증가한 2만5678대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