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러시아의 반(半)국영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가스프롬은 서방 국가의 경제제재를 이유로 유럽의 네덜란드, 폴란드 및 핀란드 에너지 기업에 대한 가스 공급을 이미 중단했지만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급은 유지하겠다고 말한 적 있다.
그러나 30일 유럽연합(EU)에서 대대적인 러시아 원유 수입중지 조치를 취한 뒤 러시아가 돌연 독일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오스테드와 셸 에너지 등의 기업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 연합은 올해 내에 러시아에서의 원유 수입을 90% 이상 금지할 계획이다, 러시아의 석유와 천연가스는 러시아의 주요 수입원으로 금수조치 발동시 러시아의 재정에 타격을 줄 수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