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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설' 기아 스팅어, 호주서 아주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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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설' 기아 스팅어, 호주서 아주 잘 나간다

기아 스팅어. 사진=기아차이미지 확대보기
기아 스팅어. 사진=기아차

단종설이 돌고 있는 기아 스팅어의 판매량이 호주에서 매우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카스쿱스가 4일(현지시간) 기아차 호주법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데이미엔 메레디스 기아차 호주법인 최고운영자(COO)는 카스쿱스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본사로부터 기아 스팅어가 단종된다는 연락은 아직 받은 바 없다”면서 “현재로서는 수급도 잘 되고 있고 판매량도 이례적으로 좋아 행복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자동차 전문매체 카엑스퍼트가 최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들어 기아 스팅어 판매량은 전년 대비 53.3%나 급증했다. 지난 4월 기준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무려 200%가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