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화 통화로 우크라 사태 논의···공조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중국 관영 중앙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중국은 이를 위한 역할을 발휘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당초 중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러시아의 침공 행위를 '침략'이라고 규정하지 않았다. 또한 협상을 통한 해결을 촉구해왔으며,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돕겠다는 의지를 강조해왔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일인 지난 2월 4일 베이징을 방문,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끈끈한 교류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양 정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확장 행보의 중단 등을 요구했으며, 공조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