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선중앙TV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노동당의 당 생활지도 간부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일군들이 당의 혈관과 신경선 역할을 해야한다고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조선중앙통신은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에서 어제 찍은 대규모 단체사진 6장과 간부들과의 기념사진 등 7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단체사진은 1000명 안팎으로 추정되는 강습회 참가자들이 김 위원장과 마스크도 쓰지 않고 모여서 사진촬영을 한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대규모 기념사진 촬영이 북한의 코로나19 확산의 기폭제가 됐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는데, 코로나19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념사진 정치를 재개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대내외에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북한은 지난 5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40만명에 육박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루 1000명대로 줄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