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회는 현대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전시회이자 한국미술사 연구프로그램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일제강점기를 포함한, 1897년부터 1965년까지 외국문화에 대한 상호작용과 재해석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탐구한 작가 88명의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유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스토리로 엮어 현대 한국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전시회는 당시 한국 미술의 대표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주제별 접근법에 따라 5개 섹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의 후원사 중 하나인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품과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개인 소장품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기술분야 지원과 한국미술장학금 지원 계획에 중점을 둔 10년 장기 프로젝트 ‘현대 프로젝트(The Hyundai Project at LACMA)’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현대 자동차와 LA카운티미술관의 협력속에 진행되어 왔다. 현대차와 LA카운티미술관은 '현대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까지 예술과 기술의 세계 간 유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한국 미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