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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튀르키예 항공과 아프리카‧중동 공동운항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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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튀르키예 항공과 아프리카‧중동 공동운항 합의

베트남 항공과 튀르키예 항공이 아프리카와 중동 공동 운항 MOU를 체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베트남 항공과 튀르키예 항공이 아프리카와 중동 공동 운항 MOU를 체결했다.
베트남항공과 튀르키예(터키)항공이 양 국적항공사 간 새로운 협약에 따라 이스탄불과 하노이, 호치민시를 연결하는 여객노선에 대한 코드셰어링을 논의중이다.

그 항공사들은 또한 내년에는 화물 코드쉐어 제휴도 시작할 예정이다.

튀르키예 항공은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가는 광범위한 노선망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과 아프리카를 오가는 여행과 화물 운송 수요가 늘고 있지만, 베트남항공은 아프리카 국가로 가는 직항편이 부족하다.

이 협정은 보다 효율적인 연결과 베트남 승객들에게 더 넓은 범위의 목적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할 것이다.
리훙하 베트남항공 사장은 화요일 양해각서를 발표하면서 "두 국적 항공사의 협력은 승객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며 경제적, 문화적 교류뿐만 아니라 항공 연결성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항공은 스카이팀 항공 동맹의 일부이며 튀르키예 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있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명예기자 jin2000k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