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간 협정 교섭 남아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구 운영회사의 주식 10%를 양도받은 미쓰비시상사의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정부는 30일 사할린2의 운영회사 주식 12.5%를 미쓰이(三井)물산 두바이자회사에 인계하는 것을 승인했다.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모두 권익유지를 위해 일보 진전했지만 운용조건은 결정한 주주간 협정 교섭에는 적어도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 권익이 어디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정식적인 계약에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두 회사의 출자여부는 일본의 전기‧가시회사에 대한 공급계약과는 직접관계가 없지만 액화천연가스(LNG) 판매처와 가격, 정관변경 등 중요사항의 결정에 대한 발언권에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 교섭에서는 일본측의 불이익을 피할 수 있는 틀을 구축할지가 초점이 된다.
한편 일본의 전력·가스회사는 사할린2 신회사와의 LNG 구매 계속 절차를 꾸준히 완료하고 있다. 도쿄전력홀딩스와 중부전력이 절반 출자하는 JERA는 지난 25일자로 계약을 체결했다. 도쿄가스와 규슈전력도 30일까지 계약을 갱신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