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거래 금액은 20억 달러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부다비 국부펀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합의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걸프 토후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창업자의 핵심 참모인 라지브 미스라(Rajeev Misra)가 거래를 중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미스라는 소프트뱅크에 합류하기 전 포트리스 파트너였으며 비즈니스에 대한 그의 지식은 무바달라가 협상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외신은 관련 당사자들이 7월에 협상 중이라고 처음 보도했다.
무바달라는 오랫동안 소프트뱅크의 상대였다. 2017년 이 펀드는 미스라가 설립을 도운 비전펀드(Vision Fund)의 앵커 투자자 중 하나였다.
2014년 소프트뱅크에 합류한 미스라는 최근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요 역할에서 물러났으며 자신의 펀드를 운영하기 위해 60억 달러 이상을 확보했다. 아부다비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이 새로운 벤처에 자금을 투입했다.
소프트뱅크는 2017년 포트리스를 인수했는데, 이는 뉴욕에 본사를 둔 회사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대규모 비전펀드를 관리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다. 공동 CEO인 피터 브리거(Pete Briger)와 웨슬리 에던스(Wesley Edens)가 이끄는 이 회사는 12월 31일 기준으로 533억 달러를 관리하고 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