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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사이버트럭, 수륙양용 가능하다”
김현철 기자
입력
2022-09-30 14:10
머스크 “사이버트럭, 수륙양용 가능하다”
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물 위를 달리는 사이버트럭에 오른 상상도. 사진=일렉트렉
테슬라가 내년 출시할 계획인 차세대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육상은 물론 물에서도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예고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일렉트렉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올린 트윗에서 “사이버트럭에는 방수 기능이 적용돼 제한적으로 보트처럼 사용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물결이 거센 경우만 아니라면 강이나 호주나, 심지어 바다에서도 운행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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