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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스 英 국방 "러시아, 우크라보다 먼저 무기 동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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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스 英 국방 "러시아, 우크라보다 먼저 무기 동날 것"

벤 월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벤 월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군의 무기가 우크라이나군보다 먼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국방부 장관이 전망했다.

벤 월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서방 국가들의 무기 지원이 러시아군보다 빨리 중단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럴 가능성은 없다”면서 “오히려 러시아 측이 고립돼 있기 때문에 먼저 무기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는 서방 국가들은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무기를 생산하고 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러시아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떨어져 고립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