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도 1%대 올라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64%(54센트) 오른 배럴당 85.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1.2%(1.12달러) 상승한 배럴당 93.50달러에 거래됐다.
주간단위로는 WTI 선물은 0.7% 하락했으나 브렌트유는 2% 상승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보다 0.93% 떨어진 111.773에서 거래됐다. 장 초반 113.951까지 올랐으나 이후 1.7%가량 하락반전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1.82%나 하락하며 147달러선까지 떨어졌는 데 외환 전문가들은 주말을 앞두고 일본 당국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美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도 금리 속도 조절 주장이 나온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국제금값은 달러약세 등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1.2%(19.50달러) 오른 온스당 1656.30달러에 마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